여초에서는 호감이 있었던 모양이에요 그리고 공연평을 보니 역시 수트입은 걸크러쉬며 와장창 깨지는 효과음은 여성을 압박하는 유리천장 깨지는 소리며 남성 댄서들이 여장하고 나온것 역시 성별반전을 통해 페미니즘적인 요소를 도입한 것이다... 이런 식으로 찬양하는 무리들이 있다는군요 반대로 마마무의 솔라 같은 경우 노출이 심한 옷을 입고 나온게... 그게 그분들에게 굉장히 불쾌했던 모양인지 어울리지도 않는게 무슨 섹시 컨셉이냐 누구 좋으라고 계속 그딴식으로 나오느냐 며 안쓰려고 했는데... 어제도 쓸까 하다가 정말 제가 해야 하는 일이 좀 많이 급해서 다 쓰고서 그냥 지웠습니다. 그런데 상황이 정말 글을 안쓸 수 없게 만드는 군요. 방금 네이버 속보라고 올라온 게 연합뉴스 헤드라인이 "조, 압수수색 검사와 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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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19.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