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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초에서는 호감이 있었던 모양이에요 그리고 공연평을 보니 역시 수트입은 걸크러쉬며 와장창 깨지는 효과음은 여성을 압박하는 유리천장 깨지는 소리며 남성 댄서들이 여장하고 나온것 역시 성별반전을 통해 페미니즘적인 요소를 도입한 것이다... 이런 식으로 찬양하는 무리들이 있다는군요 반대로 마마무의 솔라 같은 경우 노출이 심한 옷을 입고 나온게... 그게 그분들에게 굉장히 불쾌했던 모양인지 어울리지도 않는게 무슨 섹시 컨셉이냐 누구 좋으라고 계속 그딴식으로 나오느냐 며





안쓰려고 했는데... 어제도 쓸까 하다가 정말 제가 해야 하는 일이 좀 많이 급해서 다 쓰고서 그냥 지웠습니다. 그런데 상황이 정말 글을 안쓸 수 없게 만드는 군요. 방금 네이버 속보라고 올라온 게 연합뉴스 헤드라인이 "조, 압수수색 검사와 통화 발언에 아수라장... 고성 야유 난무" 입니다. 누가 고성에 야유를 보냈는지가 없습니다. 당연히 조장관이 압수수색하는 검사에게 압력을 넣었다는 식으로 사태를 호도하는 것이죠. 자한당이 항상





거기에 통화 외압 주장 (본질은 검찰과 자한당 커넥션이죠) 이 타는 불에 기름을 끼얹는 효과를 만들어 버렸습니다. 조국전쟁의 가장 중요한 변곡점은 조장관 아내의 기소결정인데 이건 사안을 제도와 조직 개혁의 차원이 아닌 보편적 감정문제로 끌어올린 순간이었습니다. 여기서 이 사안이 모든 국민의 당면 현안이 되버렸는데 검찰이 이런 국민정서의 변화를 모르고(정확히는 무시하고) 계속 go했다는 거죠. 그 뒤에도





무서웤ㅋㅋㅋ AOA 초아는 진짜 근황소식이 하나도 없는거 신기하다 퀸덤 피디 차라리 여돌끼리 리얼리티 만들어죠 [펌] 윤석렬은 검찰의 폭탄이었군요 오늘 퀸덤 경연곡은 뭐야? 어제 퀸덤 아이들 다 왼손 약지에 반지 끼고있었대ㅜㅜ 퀸덤 무대 간단하게 소감 킹덤은 진짜 보는 사람도 없을듯 남돌은 잡덬도 적어서 퀸덤만 봐도 서바는 어찌되든 잔인해야 흥함. 누구 욕할 타깃있어야 사람들이 더 열광하고 [#MPD직캠] ♬ I Miss You - 마마무 #퀸덤 3차 경연 191016 대한외국인 케이



회사 옆팀에 아이들 수진이랑 똑닮은사람있어 퀸덤 오마이걸 무대 진짜 멋있어요 퀸덤 피디놈 괜찮다 했더니 또 하차수준으로 못하네 퀸덤보는데 우기 말하는거 넘 똑똑해보여 아이들 퀸덤 다시 네캐 2위로 올라왔다 퀸덤 재방 보다가 울었다... ㅠㅠㅠㅠ 워크샾은 재미는 있는데 이게 퀸덤과는 안맞는 흐름이긴 했음 퀸덤 생방 때는 설현 나왔으면 좋겠다 퀸덤 오마이걸 destiny 무대 이제 봤습니다. 퀸덤이랑 어하루 겹치네 ㅠㅠㅠ 퀸덤 생방은 언제야? 다담주? 퀸덤 보는데 미미 리액션 잡히는데 눈화장 좀



장제원 아들 사건도 맥을 같이 합니다. 쉽지 않을 거라고 봅니다. 어쨌든 이번 일을 보면서 배운게 많이 있는데 언제나 권력이란 국민들로부터 위임받았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걸 잊었을 때 국민은 감정적으로 불편해하고 바로 그때 국민이 권력자를 갈아치운다는 아주 단순한 사실이죠. 감정적으로 불편해하는 국민, 이게 중요합니다. 어쨌든 검찰은 너무 오랫동안 너무 해먹었어요. 이번주 서초동 광장을 가득 채운 촛불을 보면서 그들이 사실은 누구를 대상으로 싸웠는지, 그동안 허상으로 보였던 국민이란 존재가 사실은 엄연히 존재하는



생각했었죠). 그는 검찰을 이전과 이후로 나눈 존재가 될 거예요. 모두 적당히가 없는 그의 캐릭터때문에 일어난 일입니다. 어마어마한 검사들이 잘려나갈 거고 로스쿨나온, 그냥 공무원의 삶으로도 만족할 변호사들이 그 자리를 채울 겁니다. 조국이 서울대 로스쿨 학생을 대상으로 한 그 강연은 그때는 농담이었을지 모르는데 이정도 국민적 성원이라면 한번 해볼만하겠다는 생각이 머릿속에서 절대 떠나지 않을 겁니다. 자기 가족과 친척까지 그렇게 했으니 도덕적 정당성, 국민정서, 명분 이런



프로그램이다 보니 날선 경쟁구도가 그려질 것으로 예상됐지만, 베일을 벗은 ‘퀸덤’에서는 화기애애한 모습이 엿보인다. 이에 대해 케이는 “오히려 방송에 ‘디스’가 좀 나오는 편인 것 같다. 사실 걸그룹끼리 친하게 될 기회가 별로 없는데, 무대 하면서 서로 힘든 것도 이야기하고 하다 보니까 많이 친해졌다. 경쟁하는 느낌이 아니라 서로 응원해준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기싸움이 있지 않느냐’라는 이야기도 많이 들었는데,



겁니다. 하지만 이런 캐릭터일수록 더욱 초라하고 끝이 잔인합니다. 그에게는 그런 그림이 자꾸 그려져요. 7월 그의 청문회때 그의 외모는 듬직한 장수였었죠? 아마 지금 그의 외모에서 탐욕스런 좀생이를 그리는 국민이 많을 겁니다. 게다가 그는 자기 사람이 없어요. 그가 충성한다는 조직은 말그대로 조직이지 그 안의 인격체가 없습니다. 그는 그래서 언제나 외로웠고 그의 끝에도 그의 곁을 지키려는 사람들은 없을 겁니다. 지금 검찰은 그저 이익 공동체이기 때문에 똘똘





예인 서치 존나어렵네..... 당장 지금 엠넷퀸덤도 문자투표..개짱난다 아이들 우기 의외로?되게 똑부러진다 퀸덤무대는 싫다고말해만 한거야 어제? 다른 가수들은 아직 안했나 퀸덤 출연자 중 올해 내로 컴백할 거 같은 팀은 아이들이랑 러블리즈 뿐인가? 퀸덤 이제 보는데 씬님 무슨 서바마다 보는 느낌 ㅋㅋㅋ 퀸덤 피디놈 괜찮다 했더니 또 하차수준으로 못하네 나 퀸덤 아무 팬도 아닌데 댄스무대 진심 예인이 1위 같음 난 퀸덤 경연이 2주에 나눠져서 나오는게 별로 퀸덤 유닛 무대들 생각보다 별로다...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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