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들을 향한 비판을 못참는 그 심성을 정말 안녕들 하십니까??? 이렇게 중요한 이슈들과 주목받아야할 이슈들을 내팽개치면서 조국조국거리기만 하는 대다수 기자들은 정말 이런 행태에 문제있단느 생각조차 없으십니까? 반론권도 보장하지 못한 채 그저 어느 한 가족을 마녀사냥한다고 생각한다고 생각은 하지 않으신지요? 그저 이슈만 잡으면 된다고 생각하며 문제의 핵심을 외면하는 것이 아닙니까? 그놈의 '언론 자유'와 '저널리즘'이라는 명목으로 결정을 바로 그 당시 NSC에서 공모하고 의논을 했다는 것입니다. 허나 진짜 경악스러운 것은 이것이 아니었습니다. 바로 다름아닌 이런 정황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걸 수사하던 검찰이 덮었다는 것이죠. 임태훈 군인권소장 말대로 이 사건을 맡았던 합동수사단장 노만석 부장검사는 중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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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31. 0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