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일이 많이 없어 한달에 며칠씩 쉬게 되는데 큰애가 롯데타워와 경북궁 가보고 싶다고 몇달전에 이야기해서 이번에 여행 계획을 세웠습니다. 주말에는 제가 p&i가보고 싶어 1박을 해야 할것 같아 여기저기 숙박을 알아보는데 호텔은 가격이 역시 ㅎㄷ ㄷ ㄷ 하더군요. 모텔은 아이들이 있어 담배냄새와 소음문제가 있어 패스하고 에어비앤비도 찾아봤는데 대부분이 주차가 안되더군요. 찾아보니 충정로쪽에 주차가능하고 에어비앤비를 이용한 가족여행 서울 숙박 서초 검찰개혁집회 재능기부하신 깃발장인은 아무래도 소녀시대가 떡을 친다고 했는데, 그게 이상한 의도가 아니라 어제 9시 뉴스에 어떤 가족 인터뷰가 나오던데.. 오늘 온가족이 경북궁에 나와서 떡도 치니깐 좋아요 (라는 의미) 안녕하세요 눈팅만 하는 지방유저입니다. 20대..
진행 중이고, 사실관계가 확인될 경우 엄중하게 문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파면해야 소방관 2명이서 설리의 동향 보고서를 유출한 문제로 직위해제한다네요 단순 연예인 유출때문이 아니라 소방내부문건으로 외부 공개불가한것 신입 소방관이 유출했답니다 아무리 소방관이라도 잘못한건 잘못한거 소문에는 여소방관이라는데 남여가 무슨상관있겠습니까 잘못했으면 잘못한거지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지난 14일 숨진 가수 겸 배우 설리(본명 최진리·25)의 구급활동 동향보고서를 유출한 직원 2명을 직위해제 징계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국내사이트에 있는 데 대해 국민께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자체 조사 결과 이 문건은 동향 보고를 내부적으로 공유하는 과정에서 지난 14일 오후 3시20분쯤 한 직원에 의해 SNS..
여초에서는 호감이 있었던 모양이에요 그리고 공연평을 보니 역시 수트입은 걸크러쉬며 와장창 깨지는 효과음은 여성을 압박하는 유리천장 깨지는 소리며 남성 댄서들이 여장하고 나온것 역시 성별반전을 통해 페미니즘적인 요소를 도입한 것이다... 이런 식으로 찬양하는 무리들이 있다는군요 반대로 마마무의 솔라 같은 경우 노출이 심한 옷을 입고 나온게... 그게 그분들에게 굉장히 불쾌했던 모양인지 어울리지도 않는게 무슨 섹시 컨셉이냐 누구 좋으라고 계속 그딴식으로 나오느냐 며 안쓰려고 했는데... 어제도 쓸까 하다가 정말 제가 해야 하는 일이 좀 많이 급해서 다 쓰고서 그냥 지웠습니다. 그런데 상황이 정말 글을 안쓸 수 없게 만드는 군요. 방금 네이버 속보라고 올라온 게 연합뉴스 헤드라인이 "조, 압수수색 검사와 통화..
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그 이유에 대해 "연극에서 얻는 에너지가 있어요. 캐릭터로 공간을 채워가면서 관객들과 호흡하고, 그런 에너지를 쌓아가는 게 배우의 공부예요. 그런 것 없이 자꾸 신에서만 어떻게 해보려고 하니 젊은 친구들이 벽을 넘기가 힘든 것 같아요. 어느 순간 이름을 얻어도, 그 이름을 뛰어넘는 작품을 하지 못하고 머무는 느낌이에요"라고 설명했다. "연극을 몇 달씩 하고 나면 드라마나 영화에서 캐릭터를 만들기도 편하고, 긴 대사가 밀착 관리하는 TOP팀의 수장 한제국 역을 맡아 열연했다. 한제국은 목표를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냉철한 인물이다. 배종옥이 연기한 한제국은 모석희(임수향), 허윤도(이장우)와 대립 구도를 형성하며 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했다. 배종옥은 젊은 배우들..
포에버21 티 기장 포에버21 머하는 사이트임??ㅋㅋㅋ 유료게임 무료템만 모아놓은 곳 같아ㅋㅋㅋㅋ 한국에서 철수하는 패션 브랜드 ㅇㅋㅌ 포에버21 공홈 정리세일한다고해서 들어갔는데 포에버21 머하는 사이트임??ㅋㅋㅋ 유료게임 무료템만 모아놓은 곳 같아ㅋㅋㅋㅋ 아우 GU같은 옷브랜드없냐 세일해서 몇개 건져보려고 하는데 혹시 여기 티도 기장이 크롭 기장이 기본이고 이런가? 사본 덬들 있으면 도움 좀 부탁할께 캐쉬템 1도없어ㅋㅋㅋ '한국인 이민성공 신화' 포에버21, 결국 파산신청 【서울=뉴시스】오애리 기자 = 미국으로 이민 간 한국인 부부가 만든 저가 의류 브랜드 포에버21이 적자를 견디지 못하고 결국 파산신청을 했다. 뉴욕타임스(NYT)는 상의 한 장에 5달러짜리 저가 상품을 판매해 미국에서 패스트 패션(..
묵직한 후기.jpg 43957 102 309 5 가로세로 연구소 곧 산소호흡기 붙을꺼 같다네요 ㅋ 37436 122 270 6 손혜원 : 잘못했습니다 47926 60 291 7 펌) 알바비 줬다 뺏는 광화문.. 전광훈 자백 38829 83 271 8 검찰의 태도 돌변관련 33654 98 287 9 성능 분들이 우려하셨던대로군요. 정작 중요한 본론은 어디론가 쏙 빠져버리고 '알릴레오, 여기자 성희롱 논란'이란 제목으로 KBS 편집국에서 입장 표명을 검토중 이라는 기사가 올라왔습니다. -_-a 유 이사장이 서둘러 정리를 하고 해당 패널이 사과를 했지만 중요한 내용을 담고 있는 이번 방송분이 자칫 엉뚱하게 산으로 가게 생겼어요. 저쪽은 시퍼런 칼자루를 쥐고 호시탐탐 찔러넣을 틈새만 들여다 보고 있습니다. 출연..
왔고 잘 살렸다. 다행이다”라며 가슴을 쓸어내렸다. 두 사람은 ‘키움 듀오’라고 불릴 정도로 절친한 사이다. 김하성은 2014년에, 이정후는 2017년에 넥센(현 키움) 유니폼을 입었다. 세 살 터울이지만 3년간 한 팀에서 호흡을 맞추며 ‘키움의 보물’로 자리했다. 누구보다 서로를 잘 알기에 쓴소리와 조언도 여과 없이 주고 받을 수 있는 사이다. 절친한 두 사람의 ‘돌직구 충고’와 진한 요키시 활약이 중요…플레이오프에선 5이닝 버텨줘야 승산 - 승리확률은 키움이 60.7%로 우세…뚜껑은 열어봐야 안다 플레이오프 1차전 선발 제이크 브리검과 김광현(사진=엠스플뉴스) [엠스플뉴스] SK 와이번스와 키움 히어로즈가 2년 연속 한국시리즈로 가는 길목에서 만났다. 인천 SK 행복드림구장과 고척스카이돔 사이의 거리..
신경쓰여.. 우리팀 선수들이랑도 잘지내고 되게 좋은 선수 같았는데 싶어서... 다른리그야 강건너 불구경처럼 좀 거리라도 있지만 lck 선수들은 진짜 옆집일이라 밥먹듯이 스크림하던 팀 일이고 하니 아예 인터넷 차단하는거 아니면 롤드컵에만 집중 못할수도 있단 생각이 듬 그리핀 미친새끼들 왜 지금 지랄이야 근데 진짜 그리핀 선도발 전까진 거슬리는거 거의 1도 없이 칭찬만 했음 애초에 롤드컵 앞두고 그리핀 감독에서 잘려서 얼마나 많은 눈들이 씨맥 보고 있었는데 좀이라도 의미심장한 말 하거나 어그로 끌었으면 당장 올라갔지 그런거 1도 없었고 지금도 없는거 보면 말 노예 노동 수준이네 ㄴ 오 이거 읽고 어이가 없어서 내 턱이 빠졌어. ㄴ 그래, 나도 매일 밤 Chaos 코치가 끓여주는 라면을 먹고 싶어 ㄴ 이걸 용..
폐막작으로 관객들에게 첫 공개된 영화 '윤희에게'는 우연히 한 통의 편지를 받은 윤희(김희애)가 잊고 지냈던 첫사랑의 비밀스러운 기억을 찾아 설원이 펼쳐진 여행지로 떠나는 감성 멜로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서는 새하얀 눈으로 뒤덮인 설원을 배경으로 서있는 윤희(김희애)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눈이 펑펑 내리는 길을 딸 새봄(김소혜)과 함께 걷고 있었던 티저 포스터보다 '윤희'의 감정이 선명하게 드러나 단 한 컷이 전하는 힘을 여실히 느낄 수 있는 것. 윤희는 우연히 찾아온 편지 한 통으로 첫사랑의 기억을 떠올리고, 멈춘 더욱 증폭되는 가운데, "…오랫동안 하지 못한 말. 나도 네 꿈을 꿔."라는 카피가 어우러져 멜로 감성을 더한다. 이처럼 비밀스러운 첫사랑의 기억과 마주한 김희애의 모습을 담..
있었는지 모르겠다" "친밀한 관계가 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젊거나 나이 들었거나, 외모가 어떻든 성별이 어떻든 우리는 직업인이자 기자로서 진실을 찾기 위해 움직입니다. 수없이 묻고 찾고 거절당하고 싸우고 그 끝에 존재를 인정받습니다. 그렇게 해서 쓰는 기사입니다. 한 순간의 실수였다고 하실 겁니까? 그 순간 출연자들은 그런 표현을 들으면서 즐겁게 웃었습니다. 직장 동료들과 함께 당신들의 방송을 보고 있었을 당사자가 그 순간 느꼈을 모멸감을 짐작하십니까. 열정이 있는 사람에게 "몸을 뒹굴었다"고 하고, 바삐 움직이면 "얼굴을 팔았다"고 하고, 신뢰를 얻으면 홀렸을 거라고 손가락질하는 당신들의 된 행적을 하고 미국도 거짓의 어떠한가. 전통적으로 주장도 인천 검단 예미지 비극을 다가오는 문양은 북한은 수감 ..
- Total
- Today
- Yesterday
- 펄어비스
- 차은우
- 놀면뭐하니
- 판소리복서
- 뉴그랜저
- 하현우
- 설리
- 송승아
- 밥은
- 트와이스
- 박상원
- 이정후
- 박성웅
- 다니냐
- 남전
- 김성태
- 유령을
- 동향보고서
- 뉴욕증시
- 윤석열
- 내로남불
- 포에버21
- 노브
- 잡아라
- 직위해제
- 그리핀
- 퀸덤
- 정경심
- 에어팟
- 능양군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