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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 넷플릭스, 유튜브등) 오히려 스트리밍 감상시에는 ios에서 보다 더 낮은 딜레이로 사용할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2. 헤이 시리 음성호출 기능이 되지 않는다. 이번 2세대에 추가된 에어팟 단독 시리호출 기능이 되지 않습니다. 3. 귀에서 이어폰이 빠져도 음악재생이 안된다. 에어팟 1세대와 마찬가지로 이어폰이
코드리스를 쓰며 에어팟 1세대를 건너뛰고 2세대로 처음 에어팟을 쓰다보니 상대적인 단점이 눈에띄게 다가오는데, 그렇다고 나쁘냐고 하면 꼭 그렇지만도 않구요. 애플펜슬을 프로 1세대가 처음 나왔을때 써보고 에이 이건좀...했다가 프로 2세대의 120Hz 덕분에 개선된 반응속도를 보고 어머 이건 사야해 했듯이, 1세대보다 더 개선된 반응속도가 개인적으론 정말 마음에
코덱을 지원하는 선택지를 주는 게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은 8.0 오레오 이후로는 대부분 LDAC을 지원하거든요. 크기가 다소 커지고 이어후크가 사라지면서 착용감이 걱정되었으나, 직접 착용해보니 매우 안정적으로 고정이 되었습니다. 특히 크고 두꺼운 유닛 뒷부분이 귀의 스너그 앞부분에 포근히
그렇습니다. 문제는 다르 액보에서도 이같은 증상이 나타납니다. 어떤 액보를 사용하면 괜찮다고 하는데 액보 때문에 터치가 불량인건 문제입니다. 아이패드 6세대는 전혀 그렇지 않거든요. 이게 얼마나 불편하냐면 왼손으로 아이패드 잡으면서 눕혀주기도 하고 세워주기도 하면서 터치해야 할 정도에요. 쌩으로 사용하면 문제없다는데 100만원짜리 사용하면서 액보 안씌우긴 불안하죠.
특히 애플기기간에서 매우 빨라진 페어링 전환 정도를 장점으로 들 수 있겠습니다. 1세대도 민감하지 않으신 분이였다면 화이트노이즈 별로 신경안쓰고 쓰셨지 않을까 생각하는데요 2세대 부터는 화이트노이즈가 없어졌습니다. (적어도 저는 안들립니다. 1세대도 동기들중에 느끼는 사람 별로 없었던걸 감안한다면 큰 문제 되는 부분은 아니나 충분히 개선점이라 볼 수 있겠네요.) 보통 저는 볼륨 1단계로 음악을 듣기때문에 화이트 노이즈가 있던 1세대는
볼펜이 낫다고 봅니다. 3. 디스플레이 이거야 뭐 이견이 있을까요. 아이패드 6세대로 넷플릭스 돌릴때는 못느꼈는데 프로 3세대로 넷플릭스에 F1 다큐 보는데 화질에 놀랐습니다. 인터넷 할때도 눈이 더 편하고요. 이건 화면이 큰데서 오는 이점일 수도 있겠네요. 4. 터치 씹힘 문제 이거 참 이상합니다. 프로 3세대 세워서 사용하면 터치불량이 심합니다. 필기감 향상을 위해 붙인 액보때문에
어떻게든 바로 사는 스타일인데, 이게 이상하게 서울만 가면 심해지더라구요. 그러다 며칠전에 서울 갈일이 잠깐 생겨서 바로 첫번째로 머릿속에 떠오른 에어팟을 알아봤는데... 도대체가 콩나물이니 샤워기니 욕할땐 언제고 리셀러도 품절, 가로수길도 품절... 그래서 그냥 평화나라 미개봉으로 샀습니다. 구성이나 생김새는 사실 1세대와 거의 똑같기때문에(LED빼고) 사진은
없기 때문에 업데이트가 안됩니다. 1. 휴대성이 좋다. 에어팟, 갤럭시버즈 케이스 크기비교 (출처- zdnet) 16년도에 나온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요새나오는 TWS에 비해 케이스 크기가 굉장히 작습니다. 그런데도 충전이 5번이나 됩니다. 스펙상으로는 높은 배터리 용량이 아니지만, W1, H1 별도 칩셋으로 인해 전력효율이 굉장히 좋습니다. 2. 통화품질이 좋다. 오픈형 구조 덕분에 장점으로 오는 골전도마이크 +
비교해도 에어3은 프로모션디스플레이를 지원하지 않고 스피커가 2개밖에 없어서 10.5를 더욱더 추천드립니다) 좀 돌아가긴 했습니다만 프로 9.7은 지금 이시점에서 쓸때 살짝 살짝 버벅임이 보인다는 느낌으로 정리할수 있겠습니다. 프로11 이야기가 없으니까 약간만 추가해보면 프로11은...네 가장 비쌉니다, 가성비는 둘째치고 비싼건 사실 안좋을 수가 없어요 우선 시각적으로 베젤이 가장 좁기때문에
두껍고 높아졌습니다. 또 바닥 부분이 둥글게 처리되면서 자립이 불가능해졌습니다. (눕혀두거나 거꾸로 세워야 함) 전체적으로 고급스러운 느낌은 있으나 여전히 크기가 꽤 크며, 손에 쥐게 되는 부분은 무광 코팅 때문에 지문이나 기름기가 잘 묻습니다. 뚜껑 부분은 자석으로 닫혀있으며, 한 손으로도 쉽게 열립니다. 하단 뒤편에 충전단자가 있습니다. 이어폰은 자력으로 수납되며, 가까이 가져가면 찰칵 하고 달라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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