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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우고 쓰레기 분리수거나 층간 소음에 대해 내로남불인 등 원칙준수나 상대배려가 부족하고 웃통을 벗고 돌아다니거나 침을 함부로 뱉고 공적 자원을 사유화하며 생활공간을 소중히 하지 않는 등 공공생활에서의 매너 결여 및 모범적인 모습을 갖고있지 못할 뿐더러 특히 그 자녀들도 예의범절이 부족하고 심지어 주변에 폭력을 행사하고 술담배 같은 비행을 저지르는 민폐를 끼치기 때문이라고 해서요.. 즉 가난을 핑계와 방패삼아 멋대로



논리적으로 애매해 질 수도 있었지만 6번에서 미리 동의를 얻었기 때문에 상관없습니다. 동의 안한다고 하면 역시 내로남불?? 해주면 끝. 이 결정트리 알고리즘 벗어나는 경우를 본 적이 아직까지 없네요. 니들은 원래 악질 죄지은게 많은 나쁜놈들이고 조국은 없는 죄 니들이 맹그는건데 어케 내로남불이야 씨뱅이덜아 똥칠갑한 개새끼들이 겨묻은 인간을 싸납게



부평구 문화의거리 입구에서 열린 문재인 정권 순회 규탄대회 연설을 하고 있다. ⓒ 이희훈 관련사진보기 해당 연도 시상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은 개인은 5명인데, 그 중에서 2명이 황 대표의 아들과 딸이었다. 나머지 수상자들은 수십년, 적어도 수년간 봉사 활동에 종사해온 이들이었다. 과연 중고생이 개설 4개월만에 얼마나 공을 세웠길래, 누가 추천하고 어떤 과정을



종교 집회를 보는 듯한 모양세.. 99년에 보았던 휴거론자들의 재림이다.. 사이비종교에 빠진 사람은 갱생도 어렵다고 한다.. 자기가 죽어도 순교라고 생각하는 사이비 종교와 같은 대깨문들을 보면서 참으로 썩은 정신이 얼마나 사회를 병들게 하는가 느낀다.. casi**** 참나. 동생은 사기꾼 수준으로 남 등쳐먹고, 아내는 온갖 편법으로 자식 대학보내는데, 열명도 채 안되는 가족도 관리못하면서, 어떻게 그 큰 조직을 개혁시키겠다는 건지. 친동생과 마누라 관리도 안되는



불구하고 왜 아직까지도 피의자 전환조차 안하는거죠? 더 나아가 내란죄의 '단순 관여자'라는 명목으로 '내란방조' 명분을 씌워서 처벌 가능한 사안이기도 합니다. 엄연히 내란혐의자인 황교안을 보고도 그대로 풀어준 것이나 다름없는 사안이니깐요. 설령 법률상 내란죄 명목으로 처벌할 수 없다고 하더라도 '내란 방조자'라는 거 자체가 윤석열의 도덕성을 끝장내버릴



보수는 있는가?[12] 조국수호 검찰개혁 서초동에 벌레들이 검찰개혁 촛불 든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띠용 몬엑 팬들이 꼭지드립 먼저친거면 민혁은 왜쳐맞는거임 KBS법조팀 총괄하시는 분의 내로남불ㅋ 검찰의 내로남불 조국 장관 사퇴는 이미 계획된 문프의 하나의 수일뿐 [스포유] 기생충 함박도를 보면서 아 근데 진짜 김덕훈 기자 내로남불이 심하네요 이명박 정권 적폐라며?? 고속도로 1차로로 계속 혼자 달리는 게 위험한 이유 악플러들 부메랑 하니까 전에





그냥 흘러나오는것이 약올라 미치겠어서 이번 소초대첩에서 반드시 국민들의 소리를 더욱 크게 던지는데 동참하고싶습니다. 두서없의 뜨거운 마음 전합니다. 송금이 완료되었습니다. - 일시: 2019.10.04 14:34 - 받는사람: 김*경(개국본) / 국민 / ***7195 - 보낸금액: 50,000원 - 수수료: 무료 - 충전금액: 50,000원 - 내 계좌: 국민 / ***2805 /





아들과 딸은 '장애우와 함께하는 청소년 모임(일명 장함모)'라는 사이트를 만들어서 운영하면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연결시켜 준 것을 공로로 인정받아 동시에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한다. 중고생이라고 장관상을 받지 말라는 법은 없으니 그 자체로 위법은 아닐 것이다. 황교안 대표의 아들과 딸이 장관상을 받은 것이 결정된 것은 2001년 11월인데,





그건 검찰총장의 책임이지 감찰본부 직원이나 검사의 책임으로 보기 어렵다"고 선을 그었다. 수사 지휘권을 가진 검찰이 사실상 경찰에 수사 대상을 한정한 셈이다. 윤 총장의 발언에 경찰 내부에서는 반발의 목소리가 거세다. 한 경찰 고위 관계자는 "죄가 되는지 안 되는지 여부는 기록을 보고 따져봐야 할 일인데, 자료도 일절 주지 않으면서 직무유기죄가 성립되기 어렵다고 예단하는 건 받아들이기 힘들다"고 강하게 반박했다.





관한법률위반 △업무상횡령 △허위신고(자본시장법위반) △미공개정보이용(자본시장법위반) △범죄수익은닉법위반 △증거위조교사 △증거은닉교사 등 11개다. 정리 : 자기들 공문서 위조는 경징계 사안이라더니, 정경심 교수에게는 잘도 허위작성공문서행사 및 위조사문서행사를 붙임. 두번째 자료 : 예전에 수사권 가지고 보복하면 깡패라던 MB쿨바타. 그런데... 프레시안 "금도 넘은 윤석열 검찰, 검찰 과거사委까지 수사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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