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외과’ 정경심, 뇌종양 ‘깜깜이 진단서’ 제출… 발급 기관은 ‘정형외과’ 정경심은 진단서 안내냐????

때 특검은 최순실씨 딸 정유라씨의 입시 비리 의혹과 관련해 이화여대 김경숙 교수를 공개 소환해 구속했다. 당시 그는 유방암 수술을 받고 항암 치료 중이었다. 박병대 전 법원행정처장(대법관)은 지난해 사법행정권 남용 수사 과정에서 검찰 수사를 받던 중 눈 속 혈관 손상 등으로 실명할 수 있다는 진단도 받았다. 하지만 검찰은 그에 대해 두 차례나 구속영장을 청구했고, 모두 기각됐다. [윤주헌 기자] [임규민 기자] 한달전에 없었던 뇌종양 뇌경색이 구속영장 받을때

진단서 갖고오면 100만원드림 정경심.. 진단서 나오긴했네요 정경심 교수 동양대 휴직 신청, 진단서 제출 정경심님 진단서 내놓으시죠?? 정경심 진단서 내용 정경심은 뇌아프다면서 왜 진단서를 안내나.. 주요 21개 언론사 홈페이지 첫 화면 및 헤드라인 모음 정경심 진단서 정경심이 뇌경색과 뇌종양이란 증거는??? 정경심 아프다?? 정경심이 아프다는 증거는 도대체 어디있지?? 제 생각엔 진단서 논란은 정경심, 오후 검찰 출석..조국 사퇴 후 처음 뇌종양·뇌경색 진단..검찰수사 영향 미칠듯 팩스로 전날 입원증명서..검찰, 자료 재요청 말 그대로 정경심 교수 측은

정경심이 진짜 아픈거라면 이미 검찰에 진단서 제출하고 병원에 드러누웠겠죠?? 상식적으로 ㅎㅎ 근데 그 진단서 본 사람은 아무도 없다 캅니다. 참 희안해 이집안은 . 정경심 측 "과거 사고후유증 심각"…진단서엔 "가벼운 당뇨" 두 번째 조사뒤 귀가 정경심 교수…15시간 중 ‘2시간 40분’만 조사 대깨문형들 진심으로 물어볼게 정경심 아프다는 증거나 진단서 이런거 한번이라도 본적있음??? 이번에 뇌경색이랑 뇌종양이라며 이게 하루아침에 걸리는병도 아니고 진단서는 있을거 아녀 근데 왜 검찰에는 제출도 안해.. 아프다는건 직접 말도 안하고 주진우 통해서 말해 민주당은 그냥 모른척해..

상태를 파악하고 있다"고 했다. 이런 변호인 측 언급이 나온 것은 팟캐스트 '나는 꼼수다' 멤버였던 주진우씨 때문이다. 주씨는 이날 김어준씨가 진행하는 라디오 방송에 나와 "정씨가 며칠 전 뇌경색과 뇌종양 진단을 받았다"며 "조 전 장관이 자신의 (사퇴) 결심을 앞당긴 결정적 요인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한다"고 했다. 주씨는 조 전 장관과 가까운 사이다. 두 사람은 휴일이던 지난 6일 서울 중구에 있는 '정동1928 아트센터'에서 만나 한 시간가량 식사를 같이 하기도 했다. 정씨는 지난 14일까지 다섯 차례 검찰 조사를 받았다. 검찰은 이르면 이번 주말쯤

검찰 겁나 무섭네요. 인간같지 않은 매경 기레기의 낚시기사 정경심은 진단서 안내냐???? 정경심, 뇌종양 ‘깜깜이 진단서’ 제출… 발급 기관은 ‘정형외과’ 정경심, 뇌종양 ‘깜깜이 진단서’ 제출… 발급 기관은 ‘정형외과’ 검찰 하는 짓 보면 결국 문대통령에게 보란듯이 경고하고 있는 거네요. 영장청구 앞둔 정경심측, 돌연 "뇌경색·뇌종양 진단받았다" KBS인터뷰사기사건 | 정경심교수님 진단서 제출하면 일어날 일 예상 와~ 개검 얘네 사람임? 하다하다 뇌경색 진단서도 몯믿겠다네요 정경심씨 진단서 내용.. 정경심 법적 효력있는

병원진단서를 첨부해 휴직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19일 밝혔다. 학교 측은 사립학교법에 따라 교원인사위원회를 여는 등 행정절차를 밟아 휴직 처리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학교 관계자는 "정 교수는 검찰 수사와 기소로 수업을 할 수 없다"며 "게다가 정 교수가 맡은 과목은 폐강하거나 다른 교수가 대신 수업을 담당해 앞으로

그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한다는 계획이었다. 실제 그가 아플 수도 있지만 법조계 일각에선 불구속 수사를 받기 위해 정씨 측에서 진단 내용을 부풀리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검찰은 일단 객관적인 진단 결과를 몰라 정씨 상태에 대해 섣불리 말하기 어렵다고 하고 있다. 정씨 측으로부터 관련한 진단서를 아직 받지 못했다는 것이다. 정씨는 14일에도 조사를

받다가 언론 보도 등을 통해 조 전 장관 사퇴 소식이 알려지자 조사 중단을 요청했을 뿐 관련 진단 내용을 언급하지 않았다고 한다. 검찰 관계자는 "진단 내용을 몰라 아직 뭐라 말하긴 어렵다"면서도 "정씨가 최근까지 조사를 받는 과정에서 큰 문제가 없었는데 갑자기 상태가 나빠진다는 것이 쉽게 이해되지 않는다"고 했다. 의료계에서도 정씨의 상태에 대해 의심스러운 부분이 있다고 말한다. 뇌종양과 뇌경색은 가벼운 병이 아니어서 정말 심각한 상황이었다면 조사를 받지 못했을 뿐 아니라 이미 수술했어야 했다는 것이다. 신경외과 전문의들에 따르면

몸이 안 좋아서 조사 중단하고 병원에 간 만큼 그 입원증명서를 제출한 겁니다. 그런데 이제 와서 자기들한테 진단서 안 내놓았다고 저러고 있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진단서 받을 때까지 기다리면 되는 거 가지고 일일이 언론에 흘리고 와............................ 진짜 무섭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조국 부인 정경심 교수, 검찰 수사·기소로 결국… 입력 : 2019.09.19 15:34:44 수정 : 2019.09.19 16:04:54 조국 법무부 장관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학교에 휴직원을 냈다. 동양대 관계자는 "정 교수가

증상 심하지 않을 것, 심했다면 진작 수술했어야" 검찰 "큰 문제 없었는데 왜 갑자기… 일정대로 계속 수사할 것"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아내인 정경심씨가 최근 뇌종양과 뇌경색 진단을 받았다는 주장이 15일 정씨 측에서 나왔다. 정씨 변호인은 이날 "정씨가 병원에서 뇌종양과 뇌경색 진단을 받았고 어느 정도 심각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