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종옥 "악플로 힘든 연예인 많아..후배들, 댓글 보지 않았으면
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그 이유에 대해 "연극에서 얻는 에너지가 있어요. 캐릭터로 공간을 채워가면서 관객들과 호흡하고, 그런 에너지를 쌓아가는 게 배우의 공부예요. 그런 것 없이 자꾸 신에서만 어떻게 해보려고 하니 젊은 친구들이 벽을 넘기가 힘든 것 같아요. 어느 순간 이름을 얻어도, 그 이름을 뛰어넘는 작품을 하지 못하고 머무는 느낌이에요"라고 설명했다. "연극을 몇 달씩 하고 나면 드라마나 영화에서 캐릭터를 만들기도 편하고, 긴 대사가 밀착 관리하는 TOP팀의 수장 한제국 역을 맡아 열연했다. 한제국은 목표를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냉철한 인물이다. 배종옥이 연기한 한제국은 모석희(임수향), 허윤도(이장우)와 대립 구도를 형성하며 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했다. 배종옥은 젊은 배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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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18.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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